맨유 전설들의 극찬 "손흥민은 토트넘에 있기 아까운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손흥민에 대한 영국 현지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17골 6도움으로 득점과 공격포인트에서 전체 2위에 올라있다. 특히 최근 득점력이 물올랐다. 직전 아스톤 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토트넘 상승세의 주역이 됐다.
전현직 축구 선수들, 구단 관계자, 언론, 팬 등 영국 현지에선 모두 손흥민 칭찬에 여념이 없다. 한동안 저평가의 대명사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이젠 어엿한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인정받는 모양새다.
200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끈 리오 퍼디난드, 키어런 리차드슨도 손흥민을 언급했다. 13일(한국시간) 퍼디난드가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상당 기간 손흥민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리차드슨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뛰기 아까운 선수라며 빅클럽으로 이적을 희망했다. "난 손흥민을 정말 좋아한다. 손흥민이 맨유에서 뛰었으면 좋겠다. 토트넘에 있기엔 너무 잘한다. 아까울 정도다"며 "특히 골문 앞에서 결정력이 엄청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성기 시절을 보는 거 같다. 손흥민이 골문 앞에서 공을 잡으면 곧 골이 터질 것임을 직감한다. 스피드는 경이로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퍼디난드도 리차드슨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공감한다. 손흥민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다. 상대 팀에게 손흥민은 악몽같은 선수일 것"이라고 답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