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 보일 수밖에...’ 콘테, 3골 넣은 손흥민에게 뽀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예뻐 보이지 않을 수 없다.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또다시 손흥민에게 애정 표현을 했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골을 넣은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아스톤 빌라를 4-0으로 대파했다.
리그 4연승을 달린 토트넘(승점 57점)은 5위 아스널(54점)과의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5위 아스널이 덜미를 잡힌 상황. 토트넘엔 달아날 기회였다. 그동안 중요한 흐름마다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토트넘이기에 선제 득점이 관건이었다.
손흥민이 3분 만에 걱정을 날려버렸다. 해리 케인의 슈팅이 수비 맞고 나오자 지체 없이 시도한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들어갔다. 리그 3경기 연속골.
이는 해트트릭으로 가는 첫 번째 순서에 불과했다.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1분 케인이 헤더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마무리했다. 케인과의 40번째 합작 득점.
손흥민이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했다. 후반 26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데얀 쿨루셉스키가 내준 공을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리그 17호골.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은 후반 33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손흥민에게 격한 포옹으로 애정을 드러냈던 콘테 감독은 이번엔 볼에 입을 맞추며 해트트릭 선물(?)을 전달했다.
경기 후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3개의 슈팅으로 3골을 넣은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인 평점 9.6점을 부여했다. 또 다른 매체 ‘폿몹’ 역시 9.6점을 주며 이날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