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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점' 지석훈 "경기 나가다 보니 타이밍 맞출 수 있었다'

작성일: 2016.04.19 21:5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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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지석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경기 나가다 보니 타이밍 맞출 수 있었다."

NC 다이노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8-1로 이겼다. 8번타자 지석훈이 가장 많은 타점을 올렸다. 4타수 1안타 3타점. 6회 2점 홈런에 이어 8회 유격수 땅볼로 1타점을 더했다. 박민우의 2군행으로 당분간 주전 2루수가 될 지석훈이 타격에서 활약하면서 공백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겼다.

경기 후 지석훈은 "팀이 이기고, 달아나는 홈런을 쳐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그는 타격감 유지 방법으로 "경기를 나가다 보니 다음 타석을 생각할 수 있게 됐고, 타이밍도 맞출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했다. 6회 홈런에 대해서는 "직구를 노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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