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인천] 흐뭇한 김원형 감독 "역시나 기대했던 대로 김광현이 잘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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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기대했던 대로 김광현이 잘 던졌다."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5-0으로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SSG는 이날 에이스 선발투수 김광현을 내세웠다. 감광현은 89구를 던지며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최지훈과 박성한이 멀티히트 1타점씩을 기록했다. 추신수가 멀티히트를 쳤고, 최정과 최주환이 1안타 1타점씩을 뽑았다. 외국인 타자 크론도 1안타를 보탰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오늘(15일) 역시나 기대했던 대로 (김)광현이가 잘 던졌다. 1회 (추)신수가 선두타자로 출루에 성공하면서 공격에서 물꼬를 터줬다. 이후 (최)지훈이의 적시타가 빠른 시점에 나왔고 뒤이어 나온 타자들도 좋은 집중력을 보이면서 4득점을 낸 부분을 칭찬한다. 초반 다득점과 광현이의 좋은 투구를 통해 승리할 수 있었다.
이어 "올 시즌 수석코치 중심으로 모든 코치가 경기 준비를 잘하고 있다. 선수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시즌 초반 팀이 좋은 성적 거두는데 코치들이 책임감 있게 중요한 역할을 해줘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비록 연승은 끊겼지만 오늘 승리로 좋은 분위기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시 좋은 흐름을 만들어가자는 다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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