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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6시즌 만에 100골’ FC 서울, 공격 축구 아시아에 통했다

작성일: 2016.04.20 20:3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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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정형근 기자] 박용우가 FC 서울의 ACL(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팀 통산 100호 골을 기록했다. 

FC 서울은 2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ACL F조 조별 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2002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과 아시안 컵 위너스 대회를 ACL로 통합했다. FC 서울은 이번 시즌을 포함해 6차례 ACL에 진출했다. 서울의 ACL 최고 성적은 2013년 기록한 준우승이다.

서울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ACL 통산 98호 골을 기록하고 있었다. 서울은 전반 23분 데얀이 선취 골을 넣으며 FC 서울의 ACL 통산 99호 골을 기록했다. 전반 42분 박용우는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넣으며 통산 100호 골의 주인공이 됐다. 전반이 끝난 현재 2-0으로 서울이 앞서고 있다.

<역대 FC 서울 ACL 득점자>

20골 - 데얀
9골 - 아드리아노
8골 - 윤일록
6골 - 정조국
5골 - 고요한, 에스쿠데로
4골 - 윤주태, 고명진, 몰리나
3골 - 김치우, 김진규
2골 – 심우연, 오스마르, 이석현, 방승환, 하파엘
1골 – 박용우 외 17명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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