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무실점' SK 켈리, 4G 만에 시즌 첫 승 달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켈리는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팀을 9-1 승리로 이끌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앞선 3번의 등판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켈리는 지난 2일 kt전에서 6이닝 2실점, 8일 LG전에서는 8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투수가 되지 못햇다. 이후 14일 KIA전에서는 6⅓이닝 4실점으로 물러나면서 3연속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그러나 4번째 등판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켈리가 잘 던지기도 했고, 타선에서도 찬스때마다 집중타를 날리며 켈리를 도왔다. 3회초 2사 1루에서 고종욱에게 중견수 쪽 안타를 맞고 2사 1, 3루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서건창을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이후 켈리는 6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켈리는 팀이 8-0으로 크게 앞서던 7회부터는 김승회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투구를 마쳤다. 3회를 제외하면 큰 위기는 없었다. 특히, 제구가 완벽했다.
켈리는 85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몸에 맞는 볼 포함 4사구는 1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최고 시속 150km에 이르는 빠른 공과 체인지업, 투심패스트볼, 커터, 커브를 적절히 섞어던지면서 넥센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