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ON, 토트넘 떠날 의사 전혀 없어

작성일: 2022.04.19 15:15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30)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의사가 전혀 없어 보인다.

영국 스퍼스웹19(한국시간) “빅클럽들이 손흥민을 원하지 않는 이유라는 기사를 통해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의 인터뷰를 전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스물셋이었다. 토트넘에서 7시즌 동안 뛰면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한 손흥민이지만, 이적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나이였다. 라이트는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 인터뷰에서 사디오 마네는 29살이고 손흥민도 29살이다. 마네를 떠나보내고 손흥민을 데려오는 건 말이 안 된다손흥민의 나이가 불리하게 작용한다. 마네의 대체자는 더 젊은 선수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능력 만큼은 최고였다. 라이트도 인정한 부분이다. 그는 손흥민이 경기하는 방식이나 하는 일을 봤을 때 어떤 상위 팀에도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건강하고 날렵해 보인다. 그렇게 많이 다치지도 않는다. 해리 케인과 공격하는 방식을 보면 막기가 더욱 어렵다. 공이 케인 근처로 가는 즉시 그는 이미 뛰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른이라는 나이 외에도 더 중요한 것은 손흥민의 의지였다. 토트넘에서 첫 시즌을 제외하면 손흥민은 늘 토트넘에서 행복함을 표현했다. 단 한 번도 미디어를 통해 이적 의사를 밝힌 적도 없다. 

이에 대해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그가 토트넘에서 행복하기 때문이다. 클럽은 보통 공식적인 접근을 하기 전에 선수 에이전트에 연락해 이적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본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날 의사를 전혀 밝히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유럽 전역의 클럽들이 그에게 확실히 관심을 보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