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시티, 홀란드 영입 위해 999억 지불

작성일: 2022.04.19 16:04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드(2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 준비를 마쳤다.

영국 스카이스포츠19(한국시간) “맨시티가 도르트문트 스트라이커의 7500만 유로(999) 방출 조항을 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맨시티는 작년에 해리 케인을 놓친 후 올여름 홀란드와 계약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로 평가된다. 실력은 이미 검증됐다. 도르트문트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그는 이번 시즌에도 26경기에 나서 258도움을 올리며 괴물 공격수임을 증명 중이다. 맨시티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망 등 빅클럽들이 오래 전부터 그를 노리고 있는 이유다.

그중 맨시티가 가장 적극적이다. 스트라이커 자원이 급하기 때문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팀을 떠난 후 아직까지 대체자를 찾는 중이다. 지난해 여름 케인 영입을 추진했지만 끝내 영입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맨시티는 이미 홀란드 영입 준비를 마쳤다. 올 여름 홀란드 영입에 7500만 유로를 지불하기로 했다. 홀란드의 계약상 올 여름을 기점으로 7500만 유로의 릴리즈 조항이 발동된다. 최소 7500만 유로만 지불하면 언제든 그를 데려갈 수 있다는 뜻이다.

홀란드에게 제시할 개인 조건도 결정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시티는 홀란드에게 주급 50만 파운드(8억 원)의 조건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다. 현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45만 파운드(72천만 원)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