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김하성, 연속 경기 안타 실패…SD 3연승-CIN 8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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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 시즌 타율은 0.238에서 0.208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6-2로 이겼다. 샌디에이고는 3연승을 달리며 8승 5패가 됐다. 신시내티는 8연패에 빠져 2승 10패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빠르게 10패를 안았다.
샌디에이고는 어스틴 놀라(포수)-매니 마차도(3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루크 보이트(지명타자)-주릭슨 프로파(좌익수)-에릭 호스머(1루수)-윌 마이어스(우익수)-김하성(유격수)-호세 아소카(중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1회 두 팀은 치고받았다. 1회초 2사에 신시내티 레즈 토미 팸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홈런이다. 1회말 놀라 중전 안타에 이어 마차도가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마차도 시즌 3호 홈런이자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이어 1사에 보이트가 볼넷, 프로파가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는데, 보이트가 홈에서 아웃돼 2사 2루로 상황이 바뀌었다. 꺼져가는 불씨를 호스머가 살렸다. 호스머는 1타점 우전 안타를 떄려 3-1 리드를 샌디에이고에 안겼다.
2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1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4회말 샌디에이고는 호스머 3루수 앞 내야안타와 투수 폭투, 마이어스 1타점 적시 2루타로 4-1을 만들었다. 이어 김하성이 좌익수 직선타로 아웃된 가운데 아소카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다시 만들며 샌디에이고는 5-1 리드를 잡았다.
6회초 샌디에이고는 아르미스 가르시아에게 2루타를 맞았고, TJ 프리델 2루수 땅볼로 2사 3루 실점 위기에 섰다. 이어 카일 파머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6회말 김하성은 2사 주자 없을 때 헛스윙 삼진 아웃됐다.
샌디에이고는 8회말 크로넨워스 사구, 프로파 볼넷으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투수 폭투가 더해져 1사 2, 3루. 이어 호스머가 1타점 1루수 땅볼을 굴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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