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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판 할 감독 "더 많은 골을 넣었어야 했다"

작성일: 2016.04.21 06:3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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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판 할 감독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맨유 루이스 판 할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2-0로 이겼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판할 감독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서 기쁘다. 그러나 우리 팀은 더 많은 골을 넣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맨유는 전반 3분 크리스탈 팰리스 데이미언 델라니의 자책 골로 앞서갔다. 후반 10분 다르미안이 추가 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와 안토니 마샬, 웨인 루니 등 여러 선수들이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 훌리안 스페로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3위 맨시티와 승점 차이를 2로 좁힌 맨유는 다음 달 1일 선두 레스터 시티와 경기를 펼친다.

한편 맨유는 다음 달 7일 'ILOVEUNITED(아이러브유나이티드)' 행사를 개최한다. 박지성과 루이 사하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팬들과 함께 맨유와 노리치 시티전을 보고 다양한 팬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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