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가려던 맨유 선수…텐 하흐 감독에 '잔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도니 판 더 비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판 더 비크를 다음 시즌 구상에 포함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판 더 비크가 에버턴 임대가 끝나고 올드트래포드로 돌아온다면, 텐 하흐 감독 아래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커리어를 회복할 기회를 받게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판 더 비크는 2020년 여름에 아약스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아약스에서 네덜란드를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돌풍을 이끌었다. 수비형 미드필더부터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다재다능한 선수였다.
폴 포그바 등과 유기적인 호흡을 할 거로 예상됐지만, 현실은 차가웠다. 컵 대회 등에 출전했는데 비중 있는 경기에서는 언제나 벤치였다. 지난해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고 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만류에 남았다. 하지만 출전 시간은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 겨울에 에버턴 임대를 결정했다. 에버턴에서 후반기에 꾸준히 출전 시간을 늘렸지만 종아리 부상이었다. 레스터 시티전에 회복해 돌아왔는데 벤치에서 출전을 기다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텐 하흐 감독은 2022-22시즌부터 3년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한다. 아약스 시절에 판 더 비크 잠재력을 끌어 올렸기에 다음 시즌 계획에 있다. 판 더 비크도 텐 하흐 감독 아래서 재기를 노릴 가능성이 크다.
판 더 비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부진했을 때,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루카 모드리치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판 더 비크를 낙점하기도 했다. 장점을 최대한 끌어준다면 톱 클래스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선수다.
현재 임대 소속 팀 에버턴도 판 더 비크와 동행을 원한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직접 잔류를 요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리버풀 에코'는 "판 더 비크가 오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만 바라고 있다. 에버턴이 판 더 비크를 잡을 어떤 무기도 없다"며 새로운 감독과 함께할 동기부여를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