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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탈환' 류지현 감독…"박해민, 1번타자로 100% 이상 좋은 활약"

작성일: 2022.04.22 22:2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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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 ⓒ곽혜미 기자
▲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LG 트윈스가 3연패에서 벗어나며 2위로 다시 올라섰다. 

LG는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간 시즌 1차전에서 5-1로 이겼다. LG는 시즌 성적 11승7패를 기록하며 두산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두산은 2연승을 마감해 10승7패로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1번타자로 나선 박해민이 시종일관 상대 선발투수 이영하를 괴롭히며 공격 물꼬를 활발히 터준 게 컸다. 5타수 3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LG 타선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장단 13안타를 때렸다.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는 6이닝 5피안타 무4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다. 7회부터는 김진성(⅓이닝)-진해수(⅔이닝)-김대유(0이닝)-이정용(1이닝)-정우영(1이닝)이 이어 던졌다.

류지현 LG 감독은 "켈리가 에이스답게 6이닝을 잘 던져줬고, 모든 선수들의 집중력이 대단하고 좋았다. 특히 박해민이 1번타자로서 100% 이상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공격 흐름을 잘 이끌어준 게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총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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