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어제 2루타 쳤는데…PIT 박효준, 마이너리그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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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박효준(26)이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피츠버그는 2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을 통해 박효준의 마이너리그 강등을 공식발표했다. 올 시즌 첫 40인 로스터 제외다.
지난해 트레이드를 통해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온 박효준은 이적 후 44경기에서 타율 0.197 3홈런 14타점 16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올 시즌 개막부터 40인 로스터로 들면서 5경기 타율 0.214 2타점 2득점으로 간간이 존재감을 알렸지만, 앤서니 알포드에게 밀려 트리플A로 밀려나게 됐다.
특히 전날 22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2루타 1개 포함 3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활약한 터라 아쉬움이 더욱 크다. 현재로선 언제쯤 다시 메이저리그로 돌아올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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