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아마노 울산에 중요한 선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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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해 맹활약하고 있는 아마노 준(일본)을 치켜세웠다.
24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탄 스리 다토 하지 하산 유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I조 4차전에서 광저우와 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아마노는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고 중요한 옵션"이라고 평가했다.
팀이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벤치에서 출발한 아마노는 1골 1도움으로 5골 차 승리에 이바지했다. 울산은 후반에만 4골을 넣었는데 모두 아마노가 들어간 이후 나왔다.
아마노는 "전반전 광저우 선수들이 굉장히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였는데, 후반에 들어 지친 모습을 포착해 최선을 다해 뛰었고 골과 도움을 기록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 (홍명보 감독, 아마노 참석)
Q. 경기 소감
A. (홍명보 감독) 무더운 날씨에도, 몇몇 선수는 첫 출장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정말 잘 해줬다.
A. (아마노 준) 상대팀이 6백으로 나와서 굉장히 어려운 경기였다. 그래도 지난 경기보다 결과가 좋아 만족한다.
Q. 전반과 후반이 양상이 굉장히 달랐다.
A. (홍명보 감독) 특별히 바꾼 것은 없다. 초반에도 3분 만에 득점을 성공했지만, 추가골이 없어서 골이 들어가는 텀이 좀 길었다. 아마 후반전에 들어갔던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체력적인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전반과 후반 차이가 있지 않았나 싶다.
Q. 아마노 선수가 후반에 들어와서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A. (홍명보 감독) 아마노는 지난 경기에 부상을 당해서 이전 경기 출장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컨디션적인 측면을 확인하기 위해, 아마노 선수의 기본적인 기술과 실력을 믿고 후반전에 투입을 했는데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Q. 다음 가와사키전이 굉장히 중요하다. 다음 경기에서 아마노 선수의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A. (홍명보 감독) 아직까지 결정하지 않았다. 어떤 선수가 출전할지는 모르기 때문에 아마노는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고 중요한 옵션이기 때문에 같이 남은 이틀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
Q. 전반전에 경기를 지켜보고 있을 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
A. (아마노 준) 전반전 광저우 선수들이 굉장히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였는데, 후반에 들어 지친 모습을 포착해 최선을 다해 뛰었고 골과 도움을 기록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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