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REVIEW] '92분 극장골' 전남 기사회생…멜버른과 1-1 무승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 프로축구 2부리그 팀으로는 최초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전남 드래곤즈가 극적으로 토너먼트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24일 태국 레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멜버른 시티(호주)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전남은 극적으로 승점 1점을 챙기고 승점 4점(1승 1무 3패)로 조 3위를 유지했다.
1경기를 덜 치른 2위 빠툼 유나이티드(필리핀)과 승점 4점 차, 1위 멜버른과 승점 6점 차로 16강 진출 가능성을 희박하게나마 이어갔다.
전남은 후반 44분 제이미 매클래런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는 바람에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 니카 카차라바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1-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카라바가는 멜버른 골키퍼가 공중볼을 처리하려다가 골문을 비우자 골키퍼 키를 넘겨 동점골을 뽑았다.
전남은 오는 27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조별리그 5차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선 각조 1위가 16강에 자동 진출하고 각조 2위는 승점, 득실, 다득점 순으로 순위를 정해 상위 3팀이 16강에 진출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