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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마지막은 승리로!…맨유, 홈에서 브렌트포드 잡았다

작성일: 2022.05.03 09:00 김성연 기자, 김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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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
▲ 득점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 김한림 영상기자]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따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브렌트포드를 3-0으로 꺾었습니다.

경기 시작 9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습니다. 달롯이 전방을 향해 길게 패스를 전달. 엘랑가가 받아 골문 앞까지 연결시켰고, 달려 들어가던 페르난데스가 이를 정확하게 밀어 넣으며 앞서가는 득점을 올렸습니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호날두가 빠르게 돌파했고, 마타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며 득점까지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끝내 추가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달롯이 또다시 전방을 향해 패스를 건넸고, 이를 보고 빠르게 달려간 호날두가 박스 안에서 수비수에 밀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직접 키커로 나선 호날두.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 지으며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바란이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그가 넘어지면서 발에 말춰 올 시즌 리그 첫 번째 득점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이렇게 맨유는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7위)와 승점 차를 6점까지 벌렸습니다.

시즌 종료와 함께 몇몇 주축 선수들과 이별을 앞두고 있는 맨유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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