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승점 1점 차 '잔류 전쟁', 이강인 한 방 터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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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이강유 영상기자] 프리메라리가 16위, 잔류권에 있지만 결코 안심할 수 없습니다. 마요르카가 승점 1점 차, 살얼음판 '외나무 다리' 승부를 준비합니다.
마요르카는 홈에서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를 치릅니다. 상대는 강등권, 18위로 떨어진 그라나다. 마요르카 순위는 16위로 잔류권에 있지만, 강등권 그라나다와 고작 1점 차이에 불과합니다.
반드시 이겨야 잔류에 한 발 더 다가갈 상황. 직전 바르셀로나 원정길에서 패배부터 다듬어야 합니다. 마요르카는 실리적인 운영을 선택했지만 연속 2실점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고, 후반 34분 만회골에도 승점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이강인은 후반기에 선발보다 교체로 뛰었습니다. 바르셀로나전에서도 후반전에 투입돼 20분 동안 활약했습니다. 바르셀로나 '전설' 알베스 압박에도 유연한 드리블, 동갑내기 구보 다케후사와 원투 패스를 주고 받았습니다.
이강인의 공격 포인트는 16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1도움에서 멈춘 상황. 하지만 마요르카는 지난해 12월 그라나다를 4-1로 완파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이강인은 구보와 동시 선발로 장점을 뽐냈습니다.
마요르카의 최근 홈 경기는 상승세입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라베스를 누르고 홈 2연승을 챙겼습니다. 때문에 그라나다와 잔류 전쟁에서 우위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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