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제라드 리버풀 우승 방해할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전 무승부로 우승 경쟁에 빨간 불이 켜진 리버풀이 아스톤빌라 원정을 떠납니다.
리버풀은 토트넘과 1-1로 비기면서 뉴캐슬을 꺾은 맨체스터시티와 승점 차이가 3점으로 벌어졌습니다.
득실 차까지 4골로 밀려 있기 때문에 역전이 쉽지 않습니다.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맨시티의 기세를 봤을 땐, 리버풀로선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토트넘전 무승부가 그만큼 치명적이었습니다.
11위 아스톤빌라는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다만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노릴 상황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홈 경기라는 점과 순위 상승 여지가 있다는 동기부여를 갖고 있습니다.
아스톤빌라의 감독은 리버풀의 심장이었든 스티븐 제라드입니다.
감독이 된 제라드와 리버풀의 만남은 언제나 관심 요소입니다.
지난해 12월 안필드를 방문했던 제라드 감독은 0-1로 졌습니다.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리버풀을 이기겠다는 각오입니다.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의 우승을 방해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했는지 묻는 말에 "그렇지 않다. 우린 어떤 도전에 직면하든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습니다.
제라드 감독은 필리페 쿠티뉴를 비롯한 정예 멤버를 리버풀전에 내세울 전망입니다.
손흥민에게 2골 차로 쫓기고 있는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는 이 경기에서 23호골을 노립니다.
살라가 리그 3경기 침묵을 깨고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