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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사직]롯데 서튼 감독, 하루 벤치 비운다…NC와 ‘감독대행 매치’

작성일: 2022.05.11 18:09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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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래리 서튼 감독. ⓒ곽혜미 기자
▲ 롯데 래리 서튼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사직, 고봉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컨디션 난조로 벤치를 비운다.

롯데 관계자는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서튼 감독이 경기 전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벤치를 비우게 됐다. 문규현 수석코치가 일일 감독대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서튼 감독이 자리를 비우면서 이날 NC-롯데전은 감독대행 매치로 펼쳐지게 됐다. 공교롭게도 NC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동욱 감독을 경질한 뒤 강인권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앉혔는데 롯데 역시 문규현 수석코치가 임시 지휘봉을 잡으면서 임시 사령탑들이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한편 이날 NC는 박민우(2루수)-손아섭(우익수)-박건우(지명타자)-양의지(포수)-닉 마티니(1루수)-이명기(좌익수)-노진혁(유격수)-박준영(3루수)-최승민(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마운드는 송명기가 지킨다.

이와 맞서 롯데는 정훈(1루수)-전준우(좌익수)-한동희(3루수)-이대호(지명타자)-DJ 피터스(중견수)-김민수(2루수)-이학주(유격수)-지시완(포수)-추재현(우익수)으로 진용을 갖췄다. 선발투수는 글렌 스파크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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