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완벽투 신재영'-'선발 전원 안타' 넥센, LG에 14-2 완승

작성일: 2016.04.23 20:3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선발 4연승을 기록한 신재영 ⓒ 넥센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4-2로 완승했다. 넥센은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넥센은 10승 1무 8패로 10승 고지에 올랐다. LG는 8승 9패로 3연패에 빠졌다.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은 5⅓이닝 6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연승을 달렸다. LG 선발투수 류제국은 3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제국은 1승 3패 평균자책점 5.79가 됐다. 

넥센이 1회말 공격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사 1, 2루에 4번 타자 대니돈이 1타점 우전 안타를 쳤다. 이어지는 1사 1, 3루에 5번 타자 김민성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2-0을 만들었다. 넥센의 기세는 2회말에도 이어졌다. 박정음과 임병욱의 연속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고종욱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3루 주자 박정음을 홈으로 불렀다.

넥센의 거침없는 공격은 계속됐다. 3회말 무사 1, 3루에 김민성이 1타점 좌전 안타를 쳐 4-0으로 달아났다. 4회말에는 타자 일순했다. 고종욱이 중전 안타, 채태인이 좌전 안타, 대니돈의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됐다. 김민성이 볼넷으로 출루해 타점을 올렸고 박동원이 1타점 좌전 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유격수 땅볼로 1타점을, 박정음은 1타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넥센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8-0으로 앞선 5회말 무사 1, 2루에 대니돈이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7회말에는 1사 1루에 7회초 포수 박동원의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된 김재현이 1타점 2루타를 쳤고 이어 김하성이 중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14-0으로 앞서갔다.
 
LG는 9회초 정규 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1사 2, 3루 기회를 맞았다. 채은성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쳤고 이어지는 2사 3루에 나온 안익훈의 2루수 땅볼 때 서건창의 실책이 나와 LG는 영패는 피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