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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리뷰] '4연승 도전' 넥센 신재영, '0볼넷' 행진 이어 갈까

작성일: 2016.04.23 06: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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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 ⓒ 넥센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넥센은 선발투수로 선발 3연승을 달리며 신인왕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신재영을 내세운다.

올 시즌 신재영은 3경기 선발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1.74다.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졌다. 신재영의 최근 등판은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경기. 신재영은 7이닝 8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은 거침없는 투구로 올 시즌 넥센 선발 마운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줄 아는 투수"라며 신재영의 투구를 칭찬했다. 

염 감독의 말대로 신재영은 공격적인 투구를 펼친다. 20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4사구는 단 1개만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고척돔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서 7회 박경수에게 사구가 신재영이 기록한 4사구의 전부다. 타자와 대결에서 좀처럼 스리 볼까지 가지 않는다.

패기 넘치는 신인에 맞서 LG는 주장 류제국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류제국은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15⅔이닝을 던지며 1승 2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하고 있다. 류제국의 최근 등판은 지난 1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 류제국은 6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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