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더할 나위 없는 활약 소크라테스, 사령탑도 대만족...로니도2군 실전 등판[SPO 잠실]

작성일: 2022.05.15 13:15 최민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IA 소크라테스 ⓒKIA타이거즈
▲ KIA 소크라테스 ⓒKIA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잠실, 최민우 기자]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KIA는 15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 3-5로 패했지만, 소크라테스의 홈런이 위안거리가 됐다. 김 감독은 “소크라테스가 코칭스태프는 물론 팬들이 기대한대로 너무 잘해주고 있다. (지금 타격감을) 꾸준히 유지하길 바란다. 자신감은 많이 좋아진 것 같다”며 미소지었다.

올해 처음 KBO리그 무대에 선 소크라테스는 시즌 초반 부침을 겪었다. 그러나 적응을 마친 뒤 타격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36경기에서 3홈런 타율 0.306, 2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41타수 21안타 1홈런 타율 0.512로 더 잘쳤다.

▲ 김종국 감독 ⓒ곽혜미 기자
▲ 김종국 감독 ⓒ곽혜미 기자

사령탑도 소크라테스의 활약이 만족스럽다. 김 감독은 “이제 볼 배합에 적응한 것 같다. 소크라테스는 스윙 자체가 기복이 있는 편이 아니다. 움직임도 작다. 볼 배합에서 적응 기간이 필요했다”며 “경기를 치르면서 공이 보이고, 자신있게 휘두른다. 그러면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소크라테스가 타선에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로니 윌리엄스도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투구에 나섰다. 그는 지난달 28일 왼다리 임파선염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후 치료에 전념했고, 1군 복귀 준비에 여념이 없다.

로니는 15일 함평 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 2군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3실점(3자책잠)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 38개를 기록했고, 패스트볼과 커브, 체인지업, 투심패스트볼을 점검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7km가 찍혔고, 투심은 148km가 나왔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첫 투구라 변화구 컨트롤이 떨어졌다고 하더라. 다음 주 초에 투구를 하고, 경기 내용을 지켜본 뒤 1군 복귀 시점을 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KIA는 이날 류지혁(3루수)-박찬호(유격수)-나성범(우익수)-박동원(포수)-최형우(지명타자)-소크라테스(중견수)-황대인(1루수)-최정용(2루수)-이우성(좌익수)으로 라인업을 꾸렸고, 선발 투수는 임기영이 나선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