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홈런' 히메네스 "홈런 1위, 의식 안 하지만 기분은 좋다"
작성일: 2016.04.24 17:3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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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5-3 역전승을 이끌었다. LG는 3연패에서 탈출하며 9승 9패 5할 승률이 됐다.
경기 후 히메네스는 "연습할 때 콘택트 위주로 타격을 한다. 홈런을 의식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히메네스는 18경기에서 홈런 9개를 때리며 리그 홈런 부문 1위다. 홈런 페이스도 경기당 0.5개로 무서운 기세다.
"홈런 1위를 달리고 있어 기분이 좋다"고 한 히메네스는 "그러나 팀의 승리가 우선이다"며 팀의 승리에 더 큰 의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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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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