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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펀치 모두 부상 이탈' NYM, 슈어저 내복사근 부상으로 쉬어간다

작성일: 2022.05.20 07:40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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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
▲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결국 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가 부상으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MRI 검사에서 슈어저는 왼쪽 내복사근 부상이 확인됐다. 당분간 메츠가 원투펀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전했다. 슈어저는 6~8주정도 재활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어저는 지난 19일 미국 뉴욕주 퀸즈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러나 6회 투구도중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벤치에 교체 의사를 밝힌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병원 정밀 검진 결과 슈어저는 최대 8주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메츠에는 비상이다. 이미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슈어저 마저 부상으로 낙마했다. 메츠는 원투펀치 없이 마운드를 운용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스프링캠프 때 어깨 부상을 입은 디그롬은 6월 중순이 쯤 복귀할 예정이며, 슈어저는 7월이 돼야 팀에 합류할 수 있다.

매체는 “메츠가 크리스 배싯, 카를로스 카라스코, 타이후안 워커 등 선발진을 중심으로 로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여기에 데이비드 피터슨과 트레버 윌리엄스 등을 대체 선발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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