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 푸이그 시즌 5호포, 키움 7-0 리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 신원철 기자] 8번타순으로 밀린 야시엘 푸이그가 장타 두 방으로 키움에 7점 리드를 안겼다. 첫 타석에서는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2루타를 만들어냈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후 홈런으로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어놨다.
푸이그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8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홍원기 감독은 "타격감을 올리는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순 재조정이 효과를 발휘했을까. 푸이그는 2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타구로 2루타를 만들었다. 타구 판단 센스와 최선을 다한 주루플레이가 돋보였다. 키움은 푸이그의 2루타로 2-0 리드를 잡은 뒤 이주형과 김태진의 희생플라이로 4-0까지 달아났다.
키움은 4-0으로 앞선 3회 다시 3점을 더했다. 선두타자 김혜성이 3루타에 이어 폭투에 득점했다. 푸이그는 2사 1루에서 주현상의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렸다. 13일 kt전 이후 7경기 만에 나온 시즌 5호 홈런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