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3전4기' 류현진, QS로 시즌 첫 승…코리안 몬스터 돌아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올 시즌 4번째 등판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토론토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은 21승18패를 기록하게 됐다.
선발 투수 류현진은 6이닝 6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브레들리 짐머가 2루타 두 방으로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조지 스프링어와 보 비셋도 적시타가 필요한 시점에 점수를 뽑아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홈 팀 토론토는 스프링어(지명타자)-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라이멜 타피아(좌익수)-맷 채프먼(3루수)-대니 잰슨(포수)-짐머(중견수)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신시내티는 맷 레이놀즈(2루수)-타일러 스티븐슨(포수)-토미 팸(좌익수)-조이 보토(1루수)-카일 파머(유격수)-마이크 무스타커스(지명타자)-타일러 모터(3루수)-타일러 네이퀸(우익수)-TJ 프리들(중견수)으로 원정길에 나섰다.
경기 초반 양 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가 이어졌다. 전광판에 0의 행진이 계속되던 5회말, 팽팽했던 승부의 흐름이 깨졌다.
토론토는 5회 1사 후 지머가 2루타를 쳐 출루했다. 스프링어는 1타점 적시타를 쳐 1-0 선취점을 만들었다. 후속타자 비셋은 좌측 라인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만들었고, 미리 스타트 했던 1루주자 스프링어가 홈을 밟아 2-0으로 달아났다.
7회 류현진이 내려간 뒤 라이언 보루키가 마운드를 올라왔지만, 급격하게 흔들렸다. 선두타자 무스타커스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고, 후속타자 모터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가 됐다. 네이퀸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 만들어진 1사 1,3루에서 양 팀이 승부수를 던졌다.
토론토는 투수를 애담 심버로 교체했다. 신시내티는 이에 맞서 대타 콜린 모란을 기용했다. 심버는 모란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이후 레이놀즈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줘 2-1로 한 점 따라잡혔다.
8~9회 토론토는 구원 투수 이미 가르시아와 조던 로마노를 등판시켰다. 가르시아는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로마노는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김하성 분명 벤치에 있는데, 왜 나오질 못하니…애틀랜타, KIM 없이 메츠 제압→4-0 완승
2026-08-12
-
다저스 생각도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지나…재활 등판서 164km 괴력, 엉망진창 불펜에 구세주 뜬다
2026-08-12
-
감격의 배지환, SD전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다!…밀워키 이적 후 첫 선발→실력 뽐낼까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