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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대구] 삼성, 오승환-피렐라 없이 KIA 3연전 시작한다

작성일: 2022.05.24 17:2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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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 ⓒ 삼성 라이온즈
▲ 오승환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핵심 선수 2명 없이 KIA 타이거즈와 3연전을 시작한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앞서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 이야기를 꺼냈다. 삼성은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와 마무리투수 오승환 없이 KIA와 3연전 첫 경기를 맞이한다.

피렐라는 지난 주중에 열린 한화 이글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루 헤드퍼스트슬라이딩을 하다가 손을 다쳤다. 이후 계속 쉬고 있다. 허 감독은 "오늘(24일)까지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내일(25일)까지도 볼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허 감독은 "오승환도 오늘(24일) 출전이 쉽지 않다. 우규민을 마무리로 기용하고, 왼손 이승현도 대기한다"며 필승조 운영 계획도 짚었다. 오승환은 발목 염좌로 경기 등판이 어렵다.

구자욱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허 감독은 "조금 불편하지만, 선수 본인의 출전 의기자 강하다. 김지찬도 상태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경기 중요성을 알고 있어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삼성 타순은 김지찬(2루수)-구자욱(우익수)-이원석(3루수)-오재일(1루수)-김태군(포수)-이성규(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이재현(유격수)-김현준(중견수)이다. 선발투수는 황동재다. 

▲ 동점 득점을 올리는 호세 피렐라. ⓒ 삼성 라이온즈
▲ 동점 득점을 올리는 호세 피렐라. ⓒ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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