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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페티스 어디까지 추락하나?…1년 만에 챔피언에서 랭킹 7위로

작성일: 2016.04.26 13:03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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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페티스의 쇼타임은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쇼타임' 앤서니 페티스(29, 미국)는 지난해 3월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UFC 라이트급 챔피언벨트를 빼앗기고, 지난 1월 에디 알바레즈에게 판정패했다.

생애 처음 빠진 연패 수렁에서 탈출하기 위해 페티스는 옥타곤에서 싸운 적이 있는 도널드 세로니(33, 미국)와 함께 훈련하는 등 변화를 줬다.

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지난 24일(이하 한국 시간) UFC 197에서 에드손 바르보자(30, 브라질)에게 0-3으로 판정패했다. 충격의 3연패.

1년 1개월 전만 해도 랭킹 꼭대기에 있던 페티스는 이제 7위까지 떨어졌다. 26일 발표된 UFC 랭킹에서 네 계단이나 하락했다. 2013년 1라운드에 KO승을 거뒀던 상대 세로니보다 밑이다.

페티스가 떨어지고 토니 퍼거슨(3위), 도널드 세로니(4위), 네이트 디아즈(5위)가 한 계단씩 순위가 올랐다. 페티스를 꺾은 바르보자는 두 계단 점프해 6위에 자리 잡았다.

■ UFC 라이트급 랭킹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
1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2위 에디 알바레즈
3위 토니 퍼거슨 +1
4위 도널드 세로니 +1
5위 네이트 디아즈 +1
6위 에드손 바르보자 +2
7위 앤서니 페티스 -4
8위 마이클 존슨 -1
9위 마이클 키에사
10위 베닐 다리우시
11위 더스틴 포이리에
12위 알 아이아퀸타
13위 바비 그린
14위 에반 던햄
15위 라시드 마고메도프

▲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1위 존 존스, 이제 다니엘 코미어와 통합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다. ⓒGettyimages
체중이 같다고 가정하고 순위를 매기는 파운드 포 파운드(Pound For Pound) 랭킹에선 라이트헤비급 존 존스(28, 미국)가 1위를 지켰다. 2위는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29, 미국)이었다.

존스는 UFC 197에서 오빈스 생프루에게 3-0 판정승했고, 존슨은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헨리 세후도에게 1라운드 KO승해 8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7, 미국)는 9위였다.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에선 존스가 챔피언 코미어보다 순위가 높다.

■ UFC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1위 존 존스
2위 드미트리우스 존슨
3위 루크 락홀드
4위 파브리시우 베우둠
5위 도미닉 크루즈
6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
7위 로비 라울러
8위 코너 맥그리거
9위 다니엘 코미어
10위 조제 알도
11위 크리스 와이드먼
12위 프랭키 에드가
13위 TJ 딜라쇼
14위 요안나 예드제칙
15위 미샤 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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