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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상대하는 인천 "1위팀보다 어려운 경기 될 것"

작성일: 2022.05.29 16:0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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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인천, 김건일 기자] 최하위 성남을 상대로 맞이한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감독은 29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하나원큐 K리그1 15라운드 성남FC와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가 올 시즌 우리의 목표를 이루는 데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 같다며" 1위 팀을 상대하는 것보다 어렵고 힘든 경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성남은 14경기 동안 승점 9점으로 강등권인 12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13라운드에서 1명이 빠진 채로 FC 서울을 1-0으로 꺾으면서 분위기 반전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은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로 승리가 없다.

조 감독은 "최근 안 좋은 부분을 개선해서 휴식기에 들어가기 전, 리그가 재개되기 전까지 기대감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이번 시즌 홈 경기에 1만 관중이 입장할시 인천이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날 때 팬들에게 사비로 항공권을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아직까지 1만 관중이 들어차지 않아 공약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

조 감독은 "어제 사전 예매율이 7000이상 나온 것 같다"며" 오늘 날씨가 화창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 경기에 이루지지 않더라도, 다양한 선수들의 공약으로, 경기력으로 팬 여러분을 경기장으로 데려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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