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선제골 넣고 전력도 강한데…이기지 못하는 프랑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송승민 영상 기자] 두 경기째 승리가 없습니다.
후반 7분. 벤 예데르의 감각적인 패스를 아드리앙 라비오가 논스톱 왼발슛으로 골을 터트립니다. 프랑스의 선제골.
하지만 후반 36분 크로아티아에 동점을 허용합니다. 안드레이 크라마리치의 공을 뺏는 과정에서 저지른 반칙이 문제였습니다.
처음엔 오프사이드가 불렸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페널티킥으로 변경됐습니다. 크라마리치가 직접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합니다.
이렇게 프랑스는 크로아티아와 1-1로 비겼습니다. 지난 덴마크전 충격의 1-2 역전패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승점은 단 1점에 그치며 조 순위는 3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각 조 1위만 오를 수 있는 4강 진출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프랑스는 직전 시즌 이 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자신들보다 전력이 떨어지는 덴마크,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와 리그A 1조에 편성 돼 무난한 4강 진출이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전개에 프랑스 축구팬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덴마크전과 크로아티아전 모두 선제골을 넣고도 지키는데 실패했습니다.
이제는 리그B 강등을 걱정해야 될 처지입니다. 55개 국가가 출전하는 네이션스리그는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에 따라 4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리그A에선 각조 최하위 팀이 하위 리그로 강등됩니다. 프랑스에겐 다가올 오스트리아전 결과가 매우 중요하게 됐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