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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파키, AI 작곡가 곡으로 컴백…'페인트 파라다이스' 발매

작성일: 2022.06.17 15: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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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스파키. 제공| 라라뮤직, 한컴아트피아
▲ 래퍼 스파키. 제공| 라라뮤직, 한컴아트피아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래퍼 스파키(SPARKY)가 신곡을 발매한다.

19일 정오 발매되는 스파키의 신곡 '트윗(Twitt)'은 몽환적이면서도 희망적인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강한 베이스와 신비로운 사운드의 악기들이 작가의 작품을 눈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대중음악과 순수예술, 그리고 인공지능이 결합한 이 컬래버레이션 앨범은 예술과 ICT 기술의 접점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한컴아트피아와 래퍼 스파키, 에이미 문(Aimy Moon)이 공동 참여했다.

16장 이상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제작 발매 하고 실제 케이팝 가수들의 음악 작·편곡에 참여하는 AI 뮤직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문이 만든 스케치를 기반으로 라라뮤직의 프로듀서 영투비트(YOUNG2BEAT)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MZ세대의 감성을 개성과 역동성으로 풀어내는 노이서 화가의 동명의 미술 작품 '페인트 파라다이스(Paint A Paradise)'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노이서 작가와 컬래버레이션 참여자들이 수많은 논의 끝에 만들어진 작품 '페인트 파라다이스'와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트윗'은 AI, 순수예술, 음악 장르의 벽을 넘은 새로운 예술을 만들었다.

한편 스파키는 8월 라라뮤직에 새로 합류한 프로듀서 영투비트와 함께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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