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퓨처스행' SK 고메즈, 김용희 감독 "재활 제대로 하라고"

작성일: 2016.04.28 17:2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헥터 고메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재활 제대로 하라고 보냈다."

김용희 SK 와이번스 감독이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3차전을 앞두고 외국인 타자 헥터 고메즈(28)를 퓨처스리그로 보낸 배경을 설명했다. 고메즈는 지난 19일 가래톳 통증을 호소한 뒤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김용희 감독은 "처음에는 괜찮다고 봐서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 거로 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재활 조로 보냈다"고 말했다.

고메즈는 지난 26일 두산과 1차전을 앞두고 타격 훈련을 하면서 출전 의지를 보였으나 통증이 가시지 않았다. 김 감독은 "(근육) 파열이 됐다던지 그런 것도 없고 MRI 진단 결과도 이상이 없는데 본인이 통증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SK는 고메즈를 퓨처스리그로 보내고 외야수 김동엽(26)을 1군에 등록했다. 김동엽은 두산과 3차전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고메즈는 몸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1군에 올릴 생각이다. 김 감독은 "통증만 사라지면 바로 올려야지"라며 고메즈의 부상이 빨리 회복되길 바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