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용희 감독 "이틀 연속 힘든 경기…선수들 집념 강해졌다"
작성일: 2016.04.29 21:3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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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SK 김용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집념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SK는 이날 승리로 15승 9패가 됐다. 2위다.
김 감독은 "어제(28일) 경기는 끝내기로 내줬고 오늘(29일) 경기가 어렵게 진행됐다"며 연이어 힘든 경기를 치른 소감을 이야기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28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SK는 9회말 김재환의 끝내기 3점 홈런을 맞아 1-4로 졌다.
김 감독은 "선발투수 세든이 실책으로 실점했지만 7회까지 최소 실점으로 잘 막았다. 박재상의 결승타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선발투수 크리스 세든은 7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1패)을 챙겼다. 박재상은 1사 3루에 신재영의 2구를 공략해 우익 선상으로 가는 1타점 2루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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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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