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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월1일 사타구니 부상 후 세 번째 불펜 피칭한다

작성일: 2016.04.29 08:42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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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한국 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오른쪽). 다저스타디움|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류현진이 51일(이하 한국시간) 사타구니 부상 후 세 번째 불펜 피칭을 한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9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전 일일 브리핑에서 류현진은 토요일 불펜 피칭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불펜 피칭 후 다음 단계는 밝히지 않았다. 한 차례 더 불펜 피칭을 하고 라이브 피칭을 할 것인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로버츠 감독은 마에다 겐타와 스즈키 이치로의 맞대결도 언급하면서 마에다는 피칭이 꾸준하다. 오늘 돈 매팅리 감독이 이치로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킨 것을 알고 있다. 마에다와 이치로 대결이 흥미롭다. 마에다는 이치로에 대해서 무한한 존경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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