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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팀 이름처럼 위너 되고 싶다…많이 팔고 높이 올라갈 것"

작성일: 2022.07.05 12: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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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 제공| YG엔터테인먼트
▲ 위너.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위너가 완전체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위너는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사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홀리데이' 간담회에서 "팀 이름처럼 위너가 되고 싶다"라고 했다.

위너는 2년 3개월 만에 4인 완전체로 새 앨범 '홀리데이'를 발표한다. 오랜만에 4인조로 활동을 시작하는 멤버들은 정상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였다. 

이승훈은 "팀 이름이 위너니까 위너가 되고 싶다. 소집해제 하면서부터 멤버들과 단체로 회의를 하면서 이번 앨범에 대한 공을 정말 많이 들였다"라며 "당연히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그 어떤 때보다 좋은 상태라 성적으로도 연결될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승윤은 "오랜만에 나오는 만큼 성적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라고 수습에 나섰지만 송민호는 "많이 팔고 높이 가겠다"라고 외쳤고, 이승훈 역시 "취미로 하는 거 아니다. 우리끼리 즐겁자고 하는 거 아니다. 앨범 성적도 위너"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강승윤은 "즐거운 활동이 됐으면 좋겠고 팬들이 만족하는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 그러다 보면 성적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했다.

위너는 이날 오후 6시 '홀리데이'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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