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메시 없이 '찰칵'…포체티노 의미심장 SNS

작성일: 2022.07.07 17:30 김건일 기자, 김한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포체티노 감독이 7일(한국시간) SNS에 올린 사진.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들이 있는 반면 리오넬 메시가 없다. ⓒTyC스포츠
▲ 포체티노 감독이 7일(한국시간) SNS에 올린 사진.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들이 있는 반면 리오넬 메시가 없다. ⓒTyC스포츠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김한림 영상기자] 파리생제르맹에서 경질 통보를 받은 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남긴 작별인사입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파리의 구단주와 보드진, 선수들과 팬들 등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작별 인사와 함께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네이마르는 한쪽 팔로 포체티노 감독을 감싸며 웃고 있으며,

킬리안 음바페도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과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인 앙헬 디마리아, 레안드로 파레디스 등도 사진에 있습니다.

그런데 리오넬 메시는 이 사진에 없습니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스포츠도 메시가 없는 것을 의아해했습니다.

파리가 메시를 영입했을 때 포체티노 감독이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둘은 몇 차례 불화설에 놓였습니다.

지난 9월 메시가 교체 지시를 받았을 때 포체티노 감독과 악수를 거부해 화제가 됐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무릎 부상을 우려한 결정"이라고 해명했지만 이후 일부 프랑스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의 라커룸 장악력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둘 중 한 명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는데, 이는 현실이 됐습니다.

파리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우승 실패라는 책임을 물어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이 의미심장한 사진을 남긴 가운데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의 행보에 관심이 모입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