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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1분에 1억 5천만 원?"… 축구선수 주급 1위는 누구?

작성일: 2022.07.07 17:08 나용균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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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리오넬 메시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나용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1분만 뛰어도 1억 5,000만원을 받는 선수가 있습니다.

글로벌 매체 플래닛 스포츠는 6일 축구 선수 주급 TOP 10을 보도했습니다. 축구 선수 중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 1위는 파리 생제르망의 리오넬 메시였는데요. 지난 시즌 직전 정들었던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에 합류한 메시. 메시가 파리에서 받는 주급은 96만 파운드, 한화로 무려 약 15억 원이었습니다.

플래닛 스포츠는 해당 주급을 지난 시즌 메시가 파리에서 뛴 총 시간 2,872분에 빗대어 환산했는데요. 메시는 지난 시즌 경기장에서 1분을 뛸 때마다 약 2,700만원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위는 메시의 팀 동료인 네이마르가 차지했습니다. 네이마르는 현재 파리에서 주급 60만 6,000파운드, 한화로 약 9억 5,0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3위는 중국 상하이 하이강의 오스카였습니다. 2017년부터 중국 무대를 누빈 오스카는 중국에서 약 8억 5000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습니다. 

4위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미국 LA FC에 입단한 가레스 베일이었는데요. 베일은 지난 시즌까지 주급 약 8억 2,5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레알에서 고작 290분을 뛰었던 베일. 뛴 시간을 주급으로 환산할 시 경기장에서 1분을 뛸 때마다 무려 약 1억 5,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편 음바페, 호날두, 더 브라위너, 아자르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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