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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정규 11집, SM 최초…좀 있으면 뼈를 묻을 듯"

작성일: 2022.07.12 11: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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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제공| 레이블SJ
▲ 슈퍼주니어. 제공| 레이블SJ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정규 11집을 발표한 감격을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12일 온라인으로 열린 정규 11집 볼륨.1 '더 로드: 킵 온 고잉' 간담회에서 "SM 최초 11집 발매라고 하더라"라고 자부심을 전했다. 

이특은 "SM엔터테인먼트 최초 11집 발매라고 하더라. SM의 역사가 굉장히 길고,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계시지만 정규 11집 앨범을 낸 건 슈퍼주니어가 최초"라고 자랑했다.

이어 "그래서 더 뜻깊은 앨범"이라며 "K팝이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데 슈퍼주니어라는 이름이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것 같아 더 알차게 준비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시원은 "회사 입장에서는 부담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건강한 부담"이라고 했고, 예성은 "두 자릿수 앨범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꿈만 같다"라고 했다. 

또 이특은 "나를 비롯해 은혁 등 몇몇 멤버들은 SM에 20년 넘게 몸을 담고 있다. 좀 있으면 뼈를 묻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은혁은 "입사 22년차"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더 로드: 킵 온 고잉'은 슈퍼주니어의 끊임없는 여정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될 앨범으로, 연내 완성될 정규 11집 앨범의 시작점이다. 이날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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