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3연패 탈출' 김태형 감독…"김대한 데뷔 첫 홈런 축하한다"

작성일: 2022.07.12 23:0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곽혜미 기자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대역전 드라마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7로 역전승했다. 7위 두산은 35승45패2무를 기록했고, 9위 NC 다이노스는 5연패에 빠져 31승48패2무에 그쳤다. 

4번타자 김재환이 폭발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6타수 3안타(2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2019년 1차지명 출신 외야수 김대한은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데뷔 첫 홈런을 신고하며 5타수 1안타(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중심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와 양석환도 2타점씩 보탰다. 

선발투수 곽빈은 5이닝 9피안타(2피홈런) 6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승패 없이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정철원(⅓이닝 1실점)-이현승(⅔이닝)-박치국(⅓이닝 1실점 비자책점)-김명신(1⅔이닝)-홍건희(1이닝)-김지용(2이닝)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김지용은 올해 두산 이적 후 첫 승리투수가 됐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선발투수 곽빈이 최근 들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개인 승리를 챙기지 못해 아쉽지만 선발투수로서 자기 몫을 충분히 해줬다.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해 좋은 경기 할 수 있었다. 끝으로 김대한의 데뷔 첫 홈런을 축하한다"고 총평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