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김빈우 인스타그램
▲ 출처| 김빈우 인스타그램
▲ 출처| 김빈우 인스타그램
▲ 출처| 김빈우 인스타그램
▲ 출처| 김빈우 인스타그램
▲ 출처| 김빈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김빈우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리포니아 한 달 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5일째 머물고 있다는 김빈우는 이날 입국 심사 과정부터, 숙소 선택, 관광지 정보 등을 공유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했다.

그는 "미국은 하루에 여름, 가을이 다 있는 것 같다. 낮 햇볕은 무지 뜨겁고, 그늘은 내 기준 춥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디든 훌렁훌렁 벗고 물놀이할 준비로 다니는데, 애 엄마가 노출한다고 뭐라 할 사람 하나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자녀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키니에 반바지 차림인 그는 늘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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