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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토트넘표' 지옥훈련…손흥민 세비야전 '선발 유력' 

작성일: 2022.07.16 11:30 박대성 기자,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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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팀 K리그전에 출전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 손흥민이 팀 K리그전에 출전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 박진영 영상기자] 7월을 감싸는 불볕 더위. 프리시즌에도 콘테표 지옥 훈련은 계속됩니다. 핵심 공격수 손흥민은 한국 팬들 앞에서 선발 출전이 유력합니다.

토트넘은 2022-23시즌을 앞둔 프리시즌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13일 '팀 K리그'와 프리시즌 첫 번째 대결에서 6-3으로 이겼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3분에 교체로 출전해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팀 K리그'와 맞대결을 끝낸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 토트넘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강호 세비야를 만납니다. 토트넘에서 뛰었던 에릭 라멜라가 세비야 소속. 친정 팀과 맞대결에 200% 기량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콘테 감독은 세비야전에서 '팀 K리그'와 다른 조합을 구상합니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많은 선수들을 다양하게 기용하는 것"이라면서 손흥민 선발 출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기도 했습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을 '팀 K리그'전에 선발로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토트넘은 한국의 찌는 듯한 불볕 더위에도 강도 높은 훈련을 했습니다. 스트레칭과 몸풀기를 끝낸 뒤에 패스 훈련, 11대11 미니게임 등 다양한 훈련 세션을 소화했습니다. 한국에서도 계속된 콘테표 지옥 훈련. 세비야와 프리시즌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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