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팀을 구해낸 명품수비, 완벽했던 김하성의 하루

작성일: 2022.07.17 15:27 최민우 기자, 김한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 김한림 영상기자] 김하성이 명품 수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살얼음판 리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하성이 팀을 실점 위기에서 건져냅니다. 4-3으로 앞선 8회 1사 1,2루 상황.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헤랄도 페르도모가 친 타구가 크게 튀어 올랐습니다.

이때 김하성이 빠르게 달려들어 포구한 뒤 빙글 돌아 2루를 찍었고, 침착하게 1루로 송구해 더블플레이를 완성시켰습니다. 환상적인 김하성의 플레이에 관중들도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

김하성은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6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김하성은 노에 라미레즈의 초구 커브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로 연결시켰습니다. 여기에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공수주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5경기 연속 안타, 시즌 5호 도루에 호수비까지. 만점 활약을 펼친 김하성의 활약에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를 4-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