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국거래소, 프로 탁구단 창단…감독에 '레전드' 유남규 선임

작성일: 2022.07.18 11:11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남규 한국거래소 탁구단 감독 ⓒ한국거래소
▲ 유남규 한국거래소 탁구단 감독 ⓒ한국거래소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24년 부산에서 개막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이 지역에 본사를 둔 한국거래소가 프로 탁구 팀을 창단한다. 초대 감독으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감독을 선임했다.

한국거래소는 18일 "본사가 있는 지역에 기여하고 국내 소외 스포츠 지원을 위해 탁구팀을 창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거래소 초대 프로 탁구팀 감독으로는 유남규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 감독은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과 부산 출신 탁구 레전드로 꼽힌다.

유 감독은 "한국거래소의 초대 감독에 선임돼 매우 기쁘다"며 "특히 고향인 부산에서 한국거래소 탁구단 창단 감독이 된 만큼 국내 탁구계뿐만 아니라 부산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이번 유남규 감독 선임을 통해 한국거래소 탁구단이 국내외 최정상급 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탁구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거래소는 유남규 감독과 함께 '지역시민 탁구 레슨' 등 부산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거래소 탁구팀은 기업팀과 국군체육부대로 구성된 코리아리그 남자부에 참가한다.

오는 11월이나 내년 1월 시작하는 새 시즌 코리아리그는 남자부 8개 팀, 여자부 5개 팀 체제로 치러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