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정현, 부산오픈 1회전 '충격의 탈락'…남지성은 2회전 진출

작성일: 2016.05.03 19:04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현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정현(20, 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부산오픈 1회전에서 탈락해 충격을 줬다.

정현은 3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 부산오픈 챌린저 단식 1회전에서 콘스탄틴 크라브첵(러시아, 세계 랭킹 126위)에게 0-2(3-6 3-6)로 졌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정현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크라브첵에게 힘 한번 써 보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1세트 초반 정현은 크라브첵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경기가 진행되면서 크라브첵의 강한 서브가 살아났고 정현은 고전하기 시작했다.

1세트를 3-6으로 내준 정현은 2세트에서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크라브첵은 3-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정현은 뒤늦게 2-4로 추격에 나섰지만 벌어진 점수 차를 따라잡지 못했다. 크라브첵이 6-3으로 2세트를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남지성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한편 남지성(국군체육부대, 세계 랭킹 556위)은 3번 시드 샘 그로스(호주, 세계 랭킹 80위)를 2-1(6<2>-7, 7-6<4>,7-5)로 이기며 2회전에 진출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