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틴프레시' 안에 우릴 가둬두지마"…스테이씨, '전원 메보'의 자신감[종합]

작성일: 2022.07.19 17:06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스테이씨. 제공| 하이업엔터테인먼트
▲ 스테이씨. 제공|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스테이씨가 또 한 번의 성장을 입증한다. 

스테이씨는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위 니드 러브' 쇼케이스에서 "이번 음반이 틴프레시를 깨는 시발점"이라고 밝혔다. 

그간 '틴프레시'라는 콘셉트 아래 '소 배드', '에이셉', '색안경', '런투유' 등을 발표한 스테이씨는 건강한 팀의 정체성은 유지하고, 한층 발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가요계에서 승부수를 던진다. 

'위 니드 러브'는 사랑을 둘러싼 용기와 희망, 두려움 등의 감정을 극적인 표현으로 그려낸 음반이다. 스테이씨를 만든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 등이 참여해 스테이씨의 에너지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뷰티풀 몬스터'는 사랑이란 행복의 이면에 숨은 두려움을 여섯 멤버의 폭발적인 보컬로 담아낸 곡이다. 곡이 전개되면서 깊어지는 울림과 폭발적인 감정선이 웅장하고 거침없는 사운드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시은은 "처음에 가이드 받았을 때가 기억이 난다. 비트가 빠지고 새로운 멜로디 라인이 들어갔다. 이전에는 비트로 꽉꽉 채웠다면, 이번에는 스테이씨 보컬로 꽉꽉 채웠다. 새로운 시도가 좋았고, 준비하면서도 기대가 되는 음반이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재이는 "곡 분위기 자체가 달라졌다. 이전 곡들보다는 여유롭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커서 팬분들이 어떻게 들어주실지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스테이씨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구성된 트랙에 '우린 사랑이 필요해'라는 메시지를 담아내며 에너지 넘치는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다. 그간 사랑에 대한 소녀들의 마음을 과감하게 노래해 왔던 멤버들은 더 주체적이 된 사랑의 메시지로 더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인다. 

▲ 스테이씨. 제공| 하이업엔터테인먼트
▲ 스테이씨. 제공|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테이씨는 '소 배드', '에이셉', '색안경', '런투유'에 이어 '뷰티풀 몬스터'로 다섯 번째 연속 히트를 노리는 것 역시 이번 음반의 관전 포인트다. 

수민은 "이번 컴백은 부담보다는 기대가 컸다. 정말 좋은 곡이 나왔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있었다. 빨리 잘 준비해서 대중에게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이번에는 보컬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개성 있는 보컬과 감성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시은은 "보컬에 중점을 두고 컴백 준비를 했다. 저희 곡에 다양한 감정이 들어있다고 생각을 해서 무대를 준비할 때, 노래를 녹음할 때도 감정의 기승전결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 또 색다른 무대를 위해 PD님(라도)과도 대화를 많이 했다"라고 5연속 히트를 위해 준비를 마쳤다고 다부지게 밝혔다. 

스테이씨는 어떤 상황에서도 라이브를 두려워하지 않는 '전원 메인보컬' 그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아이돌이 립싱크를 선택하는 야외 행사 등에서도 스테이씨는 라이브를 선택, 쩌렁쩌렁한 보컬 실력을 자랑해 매 무대 호평이 이어진다.

스테이씨는 "라이브를 하면서 살아있는 무대, 호흡,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저희도 라이브를 하는 무대를 더 좋아한다. 그런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고 했다. 

'뷰티풀 몬스터'로 활동을 시작하는 스테이씨는 "이번 음반이 틴프레시를 깨는 시발점"이라며 "틴프레시 안에 우리를 가둬놓지 않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는 생각이다. 보컬적으로 자기 장점을 살리면서 다양한 색깔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위 니드 러브'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 스테이씨. 제공| 하이업엔터테인먼트
▲ 스테이씨. 제공|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