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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조커 "나현희, 건국 이래 최고 미녀" 칭찬

작성일: 2016.05.04 11:03 김신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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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맨' ⓒ JTBC
[스포티비뉴스=김신형 인턴 기자] 나현희가 '슈가맨'에 출연해 전성기와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의 '배우 특집'에 나현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나현희는 변함없는 인형 외모와 가창력으로 방청객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C 유재석이 "가수 손담비를 많이 닮았다"며 미모에 관해 언급하자 "손담비가 누군지 몰라서 찾아봤다. 비슷하게 나온 사진을 나란히 올려놓아 비슷하다고 느꼈다"며 자신과 닮았다고 인정했다.

뮤지션 조커가 "솔직히 손담비는 개인적으로 비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발언했다. 작곡가 김이나는 "매우 용기 있는 발언이다"고 말했다. 나현희는 "감당할 수 있겠냐"며 물었고 조커는 "건국 이래 최대의 미녀라고 생각한다"고 칭찬했고 주위는 웃음으로 번졌다.

나현희는 1991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1992년 영화 '달은 해가 꾸는 꿈'에 주연으로 출연해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이후 정규 앨범 'After Stage'로 가수 이승철과 듀엣 곡을 부르며 가수로도 활동해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MC, DJ, 가수, 배우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했으며 결혼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방송을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나현희는 "전성기를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드라마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출연 소감과 앞으로 활동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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