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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보이-그루비룸, '쇼미11' 프로듀서 출격…"우승까지 만들고 싶다"

작성일: 2022.07.25 15:5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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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보이(왼쪽), 그루비룸. 제공| 하프타임레코즈, 에어리어
▲ 릴보이(왼쪽), 그루비룸. 제공| 하프타임레코즈, 에어리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릴보이, 그루비룸이 '쇼미더머니11' 프로듀서로 출격한다.

엠넷 '쇼미더머니11'은 첫 프로듀서 라인업으로 릴보이, 그루비룸을 25일 공개했다. 

독보적인 랩 스킬과 실력으로 '쇼미더머니' 시즌9에서 압도적 지지 속 우승을 차지한 릴보이는 프로듀서로 귀환을 알린다. 

그는 "시즌 9때는 참가자였는데 프로듀서로 참여하니 감회가 새롭다. 프로듀서 경험이 있는 그루비룸과 한 팀이 돼서 멋진 아티스트들과 재미있는 작업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김칫국이지만 우승까지 만들어주고 싶다는 욕심이 난다"라고 밝혔다. 

그루비룸은 시즌9에 이어 또 한 번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음원 흥행 보증수표'의 출격을 알린다. 시즌9에서 이들이 선보인 'VVS'는 당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고,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쇼미더머니' 대표 히트곡이다. 

그루비룸은 "기대 반 걱정 반이지만 최대한 재미있게 임하려고 한다"라며 "좋은 음악을 많이 만들고 싶고 새로운 아티스트를 많이 찾고 싶다"라고 밝혔다. 

원하는 참가자에 대해 릴보이는 "본인의 음악과 스타일에 자신감이 느껴지는 분이었으면 한다. 들을 때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느낌이면 좋겠다"라고 했고, 그루비룸은 "단순 이벤트성 인연이 아닌 오랫동안 음악적 동료로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팀을 꾸리고 싶다"라고 했다. 

'쇼미더머니11'은 체육관 예선과 미국 예선 부활을 선언했다. '더 뉴 원'이라는 콘셉트로 오는 하반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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