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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단 개편, 끝나지 않았다…7호 계약-방출 진행 중

작성일: 2022.07.29 15:15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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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영입 목표로 알려진 니콜로 자니올로.
▲ 토트넘의 영입 목표로 알려진 니콜로 자니올로.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선수단 개편은 현재 진행형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투토 스포츠’를 인용해 ‘토트넘 홋스퍼가 유벤투스와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니콜로 자니올로(23, AS로마) 영입을 위해 힘을 쏟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52) 감독 체제에서 전성기를 꿈꾼다. 꿈에 그리던 우승컵을 목표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6명을 영입했지만, 선수 보강에 여전히 열을 올리고 있다.

자니올로가 우선 영입 목표로 떠올랐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한때 십자인대 파열로 오랜 기간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재능은 여전했다. 2021-22시즌 42경기에 출전해 8골 9도움을 올리며 건재함을 알렸다.

세리에 전문가들이 힘을 쏟고 있다.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 인터 밀란 등 이탈리아에서 사령탑으로 활약했다.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은 유벤투스 스카우터와 단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겨울 이적시장부터 진가가 드러났다. 토트넘은 유벤투스에서 로드리고 벤탄쿠르(25)와 데얀 클루셉스키(22)를 데려왔다. 전 소속팀에서 주전 선수가 아니었지만, 토트넘에서 핵심으로 거듭났다. 콘테 감독의 전술에 완벽히 들어맞으며 토트넘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위 달성에 큰 힘을 보탰다.

심지어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인터 밀란 베테랑 측면 자원 이반 페리시치(33)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도 노련한 돌파를 선보이며 토트넘 관계자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계약의 중심에 있었던 파라티치 단장은 여전히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다. ‘ESPN’에 따르면 파라티치 단장은 로마 구단 관계자와 만나 자니올로 계약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선수단 정리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파라티치 단장은 삼프도리아와 브리안 힐(21) 임대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 해리 윙크스(26), 탕귀 은돔벨레(25) 등도 방출 작업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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