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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잉여 자원 정리도 박차…나폴리·렌과 협상

작성일: 2022.07.30 16:3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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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바니 로 셀소.
▲ 지오바니 로 셀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영입뿐 아니라 내보내는 것도 일이다.

토트넘은 올 여름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했다. 이전과 달리 이적 시장에서 많은 돈을 풀었다. 이반 페리시치를 시작해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히샬리송, 클레망 랑글레, 제드 스펜스까지 6명을 영입했다.

선수단 인원은 넘쳐난다. 새로 선수들이 온 만큼 잉여 자원이 된 선수들은 하루빨리 정리해야 한다.

이미 협상은 시작했다. 가장 구체적인 얘기가 오가는 선수는 지오바니 로 셀소다. 로 셀소는 토트넘에서 자리를 잃고 지난 시즌 도중 비야 레알로 임대 생활을 떠났다.

로 셀소에게 관심을 보인 팀은 김민재가 있는 나폴리다. 이탈리아 축구기자 알프레도 페둘라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가 로 셀소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접촉했다"고 알렸다.

수비수 조 로든도 토트넘을 나가기 직전이다. 영국 매체 '90min'은 30일 "스타드 렌이 토트넘의 조 로든과 계약하려 한다. 임대로 데려올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둘 외에도 정리해야 될 선수는 넘쳐난다. 해리 윙크스, 탕기 은돔벨레, 세르히오 레길론 등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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