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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수현 "14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벅차고 감사하다"[인터뷰①]

작성일: 2022.08.01 07: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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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현. 제공| 탱고뮤직
▲ 수현. 제공| 탱고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유키스의 수현이 소속사 이적 후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각오를 전했다.

수현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부담이 컸다"라고 고백하면서도 "벅차고 감사하다"라고 솔로 가수로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소감을 밝혔다.

유키스 수현은 1일 첫 미니앨범 '카운트 온 미'를 발표한다. 이 앨범은 데뷔 14년 만에 수현이 솔로 가수로 발표하는 첫 미니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수현은 소속사 이적 후 '카운트 온 미'로 첫 활동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수현은 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후 1년이 넘는 시간 독자 활동을 이어오다 유키스 멤버 기섭, 훈과 현재의 소속사에 둥지를 튼 바 있다. 

수현은 "부담이 컸다"라면서도 "벅차고 감사하다"라고 활짝 웃었다.

그는 "앨범 준비가 결정됐을 때 소속사에 감사했다. 준비 과정에서는 팬분들이 좋아하실까, 대중은 관심을 가져주실까 많이 생각했다"라고 했다.

'카운트 온 미'는 수현이 하고 싶은 음악을 중점으로 꾸린 앨범이다. 수현은 "소속사 대표님이 '수현 씨가 좋아하는 것, 표현하고 싶은 것 마음껏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최대한 의견을 많이 반영해주시겠다며 제 마음을 많이 잡아주셨다"라고 소속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키스 멤버들 역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수현은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라며 "멤버들이 이번 앨범이 '수현이형스럽다'고 해주더라. '형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해서 더 힘이 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를 옮기고 나서 첫 앨범이다 보니 긴장도 많이 된다. 이 앨범을 발판삼아 유키스 앨범은 더 완성도 높게 만들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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